O링 테스트

O링 테스트라는 진단 방법은 大村恵昭(오무라 요시아키) 박사가 1993년에 미국에서 지적 재산권의 특허를 낸 진단 방법이다. 오무라 박사는 와세다 대학에서 전기 공학을 배우면서 요코하마 시립 대학에서 의학 공부도 했다. 그리고 2개의 대학을 동시에 졸업 정도로 노력가였다. O링 테스트의 원리는 동물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원숭이도 자신의 몸에 나쁜 것은 따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진화설도 있기 때문에 같은 능력이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인간도 가능하다는 원리다. 그것을 O링 테스트라는 진단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O링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들 1.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물건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있다. 내 몸에 좋은 것..
건강 정보 2020. 9. 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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