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암극복/일본선진암치료/암면역세포치료

2006년 5월 60세에 전립선 암 진단 의사로부터 바로 수술할 것을 권유 받음 같은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친구로부터 한 권의 책을 소개받았다. 콘도 마코토 암 전문의가 쓴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였다. ​ 주치의와 상담 후 당분간 어떤 치료도 하지 않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로 함 그러다 5년이 지난 후 폐 쪽에 암 발견 그때까지 콘도 마코토 박사로부터 6개월에 한 번씩 진찰을 받고 있었다. 콘도 박사는 처음 발견한 전립선암이 실제로 암이 아니라 유사 종양이었을 거라고… 그리고 폐 쪽의 암에 대해서는 전이가 아니라 원발성 폐암이라고 했다. 이번에도 역시 아무 치료도 하지 않고 진행 상황만 지켜보기로 했다. 그 뒤로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 폐활량은 5500cc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영장에서 100..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연습이며 삶의 가르침이다. 삶 속에 중요한 것이 있다. 몸속에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며 살아가야 한다. 생활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 삶의 모든 것이 인생의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비록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도 마음 깊이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쪽으로 치우쳐간다. 치우쳐 있으면 잘못된 길로 들어서며 인생도 어긋나게 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 한쪽으로 치우치더라도 치우쳐 있다는 것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흔들리면 또 다시 균형을 잡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몸의 불균형과 긴장감을 잘 안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몸을 교..

고지식한 성격의 사람일수록 암에 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일수록 암에 걸리기 쉬운 것이죠. 인간은 고도로 진화한 생물체로써 미토콘드리아계의 에너지 대사와 해당계의 원시적인 에너지 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생존 우선을 위해 해당계 세포로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즉, 해당계의 원시적인 에너지 대사로 후퇴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 몸속에 암이 성장하게 되는 생체 반응입니다. 또한, 고지식하게 현대 의학을 받아들이게 되면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로 대표되는 3대 표준 치료를 강요받게 됩니다. 이 서양 의학의 3대 표준 치료야말로 우리 몸에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그 끝은 안 좋은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