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를 위한 생활 지침 ①

1.   발암성 물질을 멀리해라! 

 

 

・흡연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연할 것 

 

・정크푸드, 편의점 도시락과 빵, 보존료가 들어간 가공 식품 등 

가공도가 큰 식품은 절대 먹지 않을 것 

 

・그 외 발암성이 있을 것 같은 물질로부터 최대한 멀어질 것 

가능하면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지낼 것 

 

・체내에서도 발암물질이 생긴다. 

특히 서양식으로 인한 장 내 환경의 악화는 

발암의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2.   육류는 당분간 먹지 않는다! 

 

 

・공장식으로 대량 생산되는 돼지, 소, 닭고기는 

적어도 몇 년간은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육류에는 공통된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발암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 가축이나 가금류에는 단기간에 살 찌우기 위한 

각종 호르몬이나 성장 인자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칼슘 대비 인이 과잉 포함되어 있으며 

과다한 인은 다양한 조직장애를 가져온다. 

◇ 염증을 억제하도록 유도하는 

DHA나 EPA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고 

반대로 염증을 야기시키는 아라키돈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소포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동물성 지방(포화 지방)이 많아 

그에 의해 장내 세균총이 악화된다. 

 

・암이 억제되는 과정이라도 안심하고 먹지 말라. 

그러나 양질의 적당한 양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현미 이외에도 작은 물고기나 콩류는 섭취하자. 

 

  

3.   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과 지질을 제한한다! 

 

 

・우유도 육류와 같은 이유지만 

우유에는 소위 여성 호르몬과 각종 세포 성장 인자가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특히 유방암이나 자궁암, 전립선암 및 폐선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과 단백질인 카제인도 좋지 않다. 

 

・또한, 인과 칼슘의 함유율이 너무 높고 

그에 비해 마그네슘 함유율이 낮은 것도 우유가 좋지 않은 이유다. 

칼슘만을 중시하는 잘못된 영양학에 속지마라. 

 

・요구르트 등의 발효 식품은 

양질의 것이라면 적당히 먹어도 좋을지 모르지만 

한국인은 본래 목축을 하지 않았던 민족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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