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를 위한 생활 지침 ③

1.   염분은 최대한 무염으로! 

 

 

・위암 원인의 대부분은 염화나트륨의 섭취에 의한 

위 점막 손상과 그에 의한 피로리균 감염으로 인해서다. 

 

・하루 필요량의 염화나트륨은 

야채 등으로부터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나트륨의 하루 필요량은 600mg이며 

염화나트륨으로 환산하면 1.5g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10g의 염화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 

 

・과하게 섭취한 나트륨을 배설하기 위해서 

많은 중요한 미네랄이 소모되고 있다. 

 

 

 

2.   DHA, EPA를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DHA와 EPA는 염증을 제거하는 

생리 활성 지질을 만들기 때문에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발생한 염증이 제거되지 않고 만성 염증이 된다. 

만성 염증은 발암의 큰 원인이다. 

 

・세포막이나 소포체막 등의 생체막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유동성이 높아지면 단백질 처리가 원활해지고 

소포체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등 푸른 어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해양 오염 문제로 인해 양질의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3.   아마씨유, 시소유, 참기름으로 α-리놀렌산을 섭취하자! 

 

 

・·α-리놀렌산은 체내에서 EPA나 DHA로 변환되기 때문에 

이것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유효하다. 

그러나 그 변환 능력은 결코 높지 않기 때문에 

역시 EPA나 DHA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비타민 B1,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 B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대사, 특히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 

비타민 B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아신(니코틴산)은 모세 혈관을 넓히고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기 때문에 

혐기 조건에 따라 암화한 세포가 

정상세포로 재분화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 

 

・적절하게 보충제로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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