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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솔루션

암 치료를 위한 생활 지침 ②

일본 선진 암 치료 2023. 2. 17. 12:50

1.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먹을 것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대장까지 도달하는 난소화성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 섬유질에 의해 다종류의 장내 세균이 활동하게 되어 

그에 의해 장관으로부터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소비되거나 무독화됨과 동시에 

암을 억제하거나 대장 상피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는 

부티르산을 늘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간의 영양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되는 것이다

절반은 장내 세균을 육성하기 위한 식사를 해야 한다

요컨대, 대장에 도착하기전까지 

소화되지 않는 섬유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2.   현미식이나 현미를 포함한 오곡식으로

 

 

현미에 많이 포함된 γ-오리자놀은 

소포체 스트레스를 경감해 준다

 

난소화성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고 

또 차가운 현미밥은 소화하기 어려운 β-전분으로 형태를 바뀌기 때문에 

대장 내의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굳이 소화를 좋게 할 필요는 없다

소화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의 폐해를 알아야 한다

소화가 잘 될수록 대장의 락산균의 먹이가 없어져 

대장 폴리프가 생기기 쉬워진다

 

현미 이외에도 

배아가 붙어 있는 곡물은 

모든 영양소를 포함한 완전식품이다. 

 

정미, 정미밀로부터 만들어지는 

면류나 빵은 섬유질이 적고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3.   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아연을 적극적으로 섭취

 

 

마그네슘과 아연 부족은 

현대인에게 있어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부족으로 일어나는 

각종 효소의 부족이 발암 요인의 하나이기도 하다

 

마그네슘은 ATP가 작동할 때 필수적이며 

칼슘 펌프의 작동과 

많은 단백질의 인산화 및 

탈 인산화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것이 부족하면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칼슘은 혈관을 수축시키지만 

마그네슘은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칼슘은 미토콘드리아를 팽창시키지만 

마그네슘은 반대로 그것을 억제한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부전이 발암의 큰 원인이다

 

아연은 다음과 같은 물질이나 효소(아연 효소)에 빠질 수 없는 원소이다

그것은 소포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메탈로티오네인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SOD 

단백질을 분해하는 각종 프로테아제, 젖산탈수효소

알코올 탈수소효소 등에 필수 원소이다

 

아연은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위한 

신호전달 물질로서도 작용하고 있다

 

적절하게 보충제로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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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박영철 

010-9286-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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