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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AF 대식세포 치료는 

(PER SE-Macrophage Activation Factor 미래의 대식세포 활성화 인자) 

이전 소개했던 GcMAF의 치료 효과보다 

2-3배 더 강력해진 대식세포 활성화 요법입니다. 

국립 도교 대학과 도쿄의 MAF CLINIC이 산학 협력으로 공동 연구 끝에 

특허 취득까지 마치고 현재 클리닉에서 치료 중입니다. 

현재까지 

여러 스테이지의 암 환자들에게 치료를 해 온 결과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의 차이는 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 개선 효과를 냈다고 합니다. 

치료 횟수는 스테이지가 낮은 경우엔 

1-2회만으로도 치료를 마칠 정도의 놀라운 결과나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이가 있는 4기 환자들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6회 이상의 치료 횟수는 필요합니다. 

PS-MAF 요법의 장점이라면 

치료 후 빠른 치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치료 횟수만으로도 치료를 끝낼 수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스테이지가 높은 환자들은 PS-MAF와 함께 ​O 액 치료​라는 특수한 

치료 약을 이용한 자연정화작용 주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성 통증 등에 즉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이기도 해서 

3기 이상의 환자들에겐 PS-MAF의 치료 효과를 

한 층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도쿄 대학 추천으로 

PS-MAF 요법을 하러 오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치료할 수 있는 인원이 현재로서는 소수에 한정되어 있는 상태라 

여유를 두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합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한 두번씩 하게 되고 

가능하면 병원 치료와 병행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항암제 치료와 병행할 시 PS-MAF의 효과가 

원하는 만큼 나올 수가 없다고 병행은 피할 것을 당부한다고 합니다. 

지금껏 PS-MAF 요법을 받았던 환자들도 

항암제 치료와 병행한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고 하니 

PS-MAF 요법 단독으로 그만큼의 효과를 냈다는 결론이니 

굳이 항암제와 병행할 이유는 없을 듯 하죠. 

치료 절차는 ​

당일에 PS-MAF 정맥주사와 필요시 O 액 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3-5일 뒤에 2차 치료를 받는 일정입니다. 

PS-MAF 치료비는 6회 한 사이클에 3,300,000엔입니다. 

특히 전이가 없는 스테이지의 환자분들이면 

적은 횟수의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종양이 없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다른 어떤 치료보다 우선적으로 해보신다면 

PS-MAF의 효과도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잇점도 있으니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이가 있는 4기 이상인 환자분들이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고 

다른 어떤 치료보다도 

빠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본 암 치유 연구소는 

일본 선진 암 대체 의료분야의 폭 넓은 네트워크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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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박영철 

010-9286-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