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치료(항암제)의 불편한 진실

화학 치료제인 항암제는

암이라는 만성 질환의 증상을 없애는데 목적이 있지 

암 그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항암제는 암의 증상을 억누르거나 완화할 뿐이며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치료 효과가 없다.

 

이런 이유로 환자의 몸속에는

악성 암세포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항암제에 대한 의존성만 점점 높아져 간다.

 

대부분이 처음에 처방받은 항암제의 부작용을

잡기 위해 다른 종류 즉 더 강한 항암제를 처방받게 된다.

 

이런 악순환이 언제까지 계속될지에 대해선

그 어떤 의사도 예측할 수 없을뿐더러

그 끝은 암환자 사망원인의 80%나 되는

폐렴이나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찾아온다.

 

결국 약물 중독과 마찬가지의 위험성에 노출되는 것이다.

암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항암제에 대해선

약물 중독이라는 단어는 전혀 언급이 안 되지만

엄연히 항암제가 여러 가지 합병증의 원인 제공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의 기대 효과보다는

실상 그 부작용이 더 위험하다는 걸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 부작용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으니 항암제의 장기 처방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내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 길 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궁극적으로 암을 극복하는 건 내 몸의 면역력이

담당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호랑이 굴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여기 오신 모두가 몸도 마음도 치유되어가는

소중한 하루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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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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