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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기

식도암 극복기

일본 선진 암 치료 2021. 1. 26. 21:11

병례 1

여성(53세) 스테이지 4 식도암

 

2006년 3월경부터 식사 중 목이 막히는 느낌

5월 말에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검사

종양 의심으로 대학 병원에서 정밀 검사

검사 결과 식도에 6cm 크기의 종양 확인

또한 림프절 전이도 있어 수술 불가 판정

화학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위해

바로 입원 수속 후 치료 시작

치료 시작 후 3일째 되던 날

식도벽에 구멍이 생겨

폐로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코에서 위장까지 연결된 튜브로 유동식 공급

침도 못 삼키고 상태가 지속

이런 상태로는 얼마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동생이 구해다 준

항암 한방약이라도 시도해보기로 하고

의사에게는 알리지 않고 복용을 강행

침도 못 삼키는 상태에서 참고 복용

다음날 일어날때의 느낌은 잊을 수 없었다.

머리가 맑고 기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날부터 아침 저녁으로 복용을 이어나갔다.

식도에 뚤린 구멍도 일주일 만에 회복됐다.

화학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머리가 빠지거나 2-3일 정도 발열이 있었던 것뿐

같은 방의 다른 환자들과 비교해서도 월등히

부작용도 적었고 체중도 빠지지 않았다.

2달간 입원하면서 3사이클의 항암 치료를 끝내고

의외의 회복력에 놀란 담당의와

한 달 후 9월 중순 재 검사하기로 하고 퇴원

9월 재 검사 결과

눈에 보이는 종양은 모두 사라졌다.

종양이 작아졌을 거라는 기대만 했지

모두 사라지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 뒤로도 항암 한방약을 약 1년간 복용

식생활과 마음가짐도 전과는 180도 다른 게 실천하며

암 이전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 * * * * * * * *

 

병례 2

남성(72세) 스테이지 4 식도암

 

2013년 1월 초부터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

점점 심해지면서 어깨 통증까지도 생김

가까운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음

검사 결과 식도 절반이 암 종양으로 덮여 있었다.

목의 림프절에도 이미 전이가 된 스테이지 4 식도암 판정

수술은 불가했다.

3월 초 입원해 화학 항암과 방사선 치료 시작

지인 중에 같은 식도암인데도 수술하지 않고

10년간 건강히 지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추천받은 항암 한방약을 담당의 암묵적인 허락하에

병행 복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물 마시는 것조차

힘에 겨웠기 때문에

항암 한방약을 마시는 것도 힘겨운 상태였다.

2일에 걸쳐 겨우 하루치를 복용할 수 있었다.

그러기를 한달 정도 지나자

정상적으로 복용할 수 있게 되었다.

5월 중순에 퇴원하게 되었는데

퇴원하기 전에 치료 결과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종양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담당의는 항암제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기뻐했지만

분명 항암 한방약의 도움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 뒤로 2번 더 입원 항암 치료를 하고

8월에 모든 치료를 마쳤다.

현재까지 정기 검사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건강도 평소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어떤 암이라도 3개월만

올바른 치료에 집중한다면

반드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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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박영철 

010-9286-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