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의 잘못된 진실

저염식의 유행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매스컴과 의료게에서도 저염식을 권장하고 있다. 

즉 소금도 담배처럼 생활 습관병의 원인으로 낙인 찍혔다. 

하지만 저염식을 지속하게 되면 

우리의 신체 기능은 점점 약화되어 가게 된다는걸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시초는 바다 생물로부터 기원한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기반인 

체액, 혈액, 양수 등이 대부분 해수와 같은 성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염식을 계속하다 보면 

질병에 걸리게 되고 궁극적으로 죽음으로까지 이어진다. 

저염식은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저승사자와도 같다. 

소위 건강 전문가들과 의료계에서 유독 

저염식을 권장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이것도 배후에는 거대한 의료 비즈니스가 있지는 않을까…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치매 급증의 원인에는 저염식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요소인 소금의 품질에 대한 은폐다. 

의료 산업계의 거대 다국적 기업은 

자연산 소금의 효능과 효과를 은폐하고 

해안 전역에 있었던 전통 있는 자연 염전을 

모조리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화학 물질 덩어리인 정제염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게 되었다. 

그 뒤로부터 꽃가루 알레르기나 피부 아토피 등 

급속히 증가한 생활 습관병이 만연하고 있다. 

 

한편, 예전처럼 천연의 자연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치매, 혈압 문제, 꽃가루 알레르기, 요통, 아토피, 

심장병, 암, 당뇨병 등도 그 수가 줄어들고 

대부분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이런 진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전 국민 건강 진단만 홍보해 오고 있다. 

값비싼 건강 검진만을 중요시할게 아나라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의학을 중요시하는 것이 

온 국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하는 정책이지 않을까. 

 

건강에 해로운 것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또한 중요하다. 

국민의 건강도 결국에는 거대 산업계의 

이익 우선 주의에 의해 예방 의학보다는 

대처 의학쪽에 의존해야만 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 예방 의학에 대한 정보를 찾아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마디로

"병 주고 약 주는"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의료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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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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