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 정보

케톤체와 지질

일본 선진 암 치료 2020. 10. 28. 13:32

케톤체를 외부에서 섭취한다 해도 

혈당을 높게 유지하고 

인슐린도 낮추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다. 

 

반대로 

혈당을 낮게 유지하고 

인슐린도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면 

케톤체는 높아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케톤체를 

외부에서 섭취할 필요도 없다. 

 

혈당을 낮게 유지하고 

인슐린도 낮게 유지해도 

케톤체가 낮은 이유는 

지질 섭취 부족일 경우뿐이다. 

 

케톤체뿐만 아니라 

지방산도 없으면 

당 신생이 시작된다. 

 

결국 

지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당 신생이 진행된다. 

 

그 결과 

혈당이 올라가면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저 영양상태가 된다. 

 

그리고 

지질 섭취가 가능하다면 

케톤체도 증가한다. 

 

즉 

외인성 케톤체를 섭취하는 것보다는 

지질을 섭취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한다.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낮게 유지하면서 

지질을 섭취하면 

케톤체는 증가하게 된다. 

 

지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당 신생이 일어난다. 

 

케톤체뿐만 아니라 

지방산도 없다면 

당 신생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암 치료에 있어서도 

내인성 케톤체를 증가시키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진정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외인성 케톤체가 아니라 

지질인 것이다. 

 

 

여기 오신 모두가 몸도 마음도 치유되어가는 

소중한 하루 보내시기를...

 

 

 

''일본 선진 암 치료 무료 상담 및 진료 대행 서비스''

 

- 중입자 치료
- 고정밀 방사선 토모 테라피 & 뷰레이 치료

- 고활성 NK 면역 세포 치료    
iNKT 세포 표적 치료

- RIKNKT 면역 세포 치료

- ANK 면역 세포 치료

-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치료

- 대식세포 활성화 치료

- 콜로이드 요오드 치료    
- 광 면역 치료

- 암 유전자 치료

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박영철 

010-9286-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