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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보조제

비타민 A

일본 선진 암 치료 2021. 2. 15. 21:24

Roger J. Williams : Biochemical Individuality 

비타민 A는 

눈 건강, 치아와 뼈의 발달, 건강한 피부 점막의 유지에 필요 

필요량의 개인차가 크다. 

흡수 능력의 개인차가 크다. 

 

같은 혈통의 쥐 실험에서는 

20U/100g의 비타민 A 투여로 18/19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은 성공적이었지만 

1 개체는 눈과 치아 발달에 장애가 왔다. 

 

4U/100g의 비타민 A 투여에서 

60%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이 정상으로 나왔다. 

2U/100g의 비타민 A 투여에서 

20%의 개체는 눈과 치아의 발달이 정상으로 나왔다. 

 

이 결과 

비타민 A 필요량은 개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혈통의 쥐에서 비타민 A 필요량은 

10배 이상의 개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간의 실험 -  

25명에게 134,000ug의 4종류의 비타민 A를 투여하여 혈중 농도를 측정했다. 

비타민 A 알코올 투여로 혈중 농도는 178 ~ 1423ug/100ml 

비타민 A 아세테이트 투여로 혈중 농도는 122 ~ 1170ug/100ml 

비타민 A 에스테르 1 투여로 혈중 농도는 110 ~ 1183ug/100ml 

비타민 A 에스테르 2 투여로 혈중 농도는 114 ~ 1230ug/100ml 

즉, 개인차는 10배였다. 

 

비 암 가족력에는 비타민 A의 혈중 농도가 높지만 

가족력에는 비타민 A의 혈중 농도가 낮다. 

특히 위암 등의 상피 세포암에서는 관련성이 높게 나타난다. 

백혈병 등의 조혈기암, 비 상피 세포암 육종(sarcoma)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은 상피 세포암으로 전체 암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cancer, carcinoma)의 대표적인 것에는 

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 난소암, 

후두암, 두경부암, 설암 등이 있다. 

비 암 가족력에는 비타민 A를 10,000~25,000 IU를 권장하지만 

가족력에는 프로틴을 포함한 고단백 음식뿐만 아니라 

비타민 A를 75,000~100,000 IU를 권장한다. 

가능한 고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 A 혈중 농도는 10배의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복용에 조심해야 한다. 

고용량 비타민 A 섭취 시 고단백식이 절대 조건이다. 

높은 단백질식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 

100,000IU 복용을 계속하다가 손과 발에 가려움증과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엔 25,000IU 복용 중에 소화기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경우엔 복용을 잠시 중단하고 나서 15,000IU정도를 복용하면 괜찮을 것이다. 

원래 비타민 A의 혈중 농도가 높은 체질인 사람에게서 종종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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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치유연구소 부산지부 

박영철 

010-9286-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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