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암극복/일본선진암치료/암면역세포치료

1.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먹을 것!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대장까지 도달하는 난소화성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 섬유질에 의해 다종류의 장내 세균이 활동하게 되어 그에 의해 장관으로부터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소비되거나 무독화됨과 동시에 암을 억제하거나 대장 상피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는 부티르산을 늘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간의 영양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되는 것이다. 절반은 장내 세균을 육성하기 위한 식사를 해야 한다. 요컨대, 대장에 도착하기전까지 소화되지 않는 섬유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2. 현미식이나 현미를 포함한 오곡식으로! ・현미에 많이 포함된 γ-오리자놀은 소포체 스트레스를 경감해 준다. ・난소화성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고 또 ..

1. 발암성 물질을 멀리해라! ・흡연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연할 것 ・정크푸드, 편의점 도시락과 빵, 보존료가 들어간 가공 식품 등 가공도가 큰 식품은 절대 먹지 않을 것 ・그 외 발암성이 있을 것 같은 물질로부터 최대한 멀어질 것 가능하면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지낼 것 ・체내에서도 발암물질이 생긴다. 특히 서양식으로 인한 장 내 환경의 악화는 발암의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2. 육류는 당분간 먹지 않는다! ・공장식으로 대량 생산되는 돼지, 소, 닭고기는 적어도 몇 년간은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육류에는 공통된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발암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 가축이나 가금류에는 단기간에 살 찌우기 위한 각종 호르몬이나 성장 인자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칼슘 대비 인이 과잉 포함되어 있..

암 조직 안에 항암제 내성의 암세포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도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 암세포가 항암제에 저항성을 갖는 성질을 획득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폐선암의 분자 표적 항암제인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이레사, 타르세바 등)가 효과가 있어도 대부분은 10~14개월 정도면 효과가 없어진다. 일반적인 세포 독성 항암제 치료도 수개월에서 1년정도면 효과가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다. 암세포가 항암제로 데미지를 받으면 여러 가지 메커니즘을 사용해 살아남는 수단을 획득하게 된다. 치료 전부터 암 조직 내에 내성 세포가 존재하는 내인성(intrinsic) 원인뿐만 아니라 항암제 치료가 약제 내성 성질의 획득을 촉진하는 획득성(acquired)의 항암제 내성도 있다. 항암제를 세포 밖으로 배출하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제 치료는 암의 증대를 막는 주요 수단이다. 그러나 고용량의 항암제 투여에 의해 처음에는 종양을 축소시킬 수 있어도 점차 항암제에 저항성의 암세포가 늘어나 항암제로 암의 증대를 억제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백금 제제 시스플라틴은 많은 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시스플라틴은 2개의 염소 원자 부위에서 DNA와 결합하기 때문에 DNA 사슬 내에 가교가 형성되어 DNA 복제를 억제하고 세포 분열하고 있는 암세포 및 정상 세포를 사멸한다. 초반에는 효과가 좋아 암이 축소되지만 항암제 치료를 계속하게 되면 점차 시스플라틴에 저항성의 암세포가 늘어나게 된다. 항암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 암 조직에는 시스플라틴에 대한 감수성의 세포와 저항성의 세포가 존재하며 시스플라틴의 투여에 의해 시스..